S(Speed·Special·Satisfying) 실천으로 아웃소싱 성과 극대화
제일비엠시(대표 김정현)는 ‘최고의 기술과 인재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아웃소싱사업 분야별 전문화된 사업부와 전문관리자, 전국 네트워크 조직을 갖춘 대한민국 HR아웃소싱 대표 기업이다.
1998년 창업후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토탈아웃소싱기업으로 전국단위 유통·판매판촉 운영대행(세일즈 프로모션), 건물종합관리(FM서비스), 주차장 위탁관리, 콜센터 위탁관리, 물류도급, 생산제조 도급, 근로자파견 등 다양한 아웃소싱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BPO시스템 지원 서비스, 전국단위 네트워크 지원, 선진화된 기술과 체계화된 HRM/HRD 등 고객사별 맞춤형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수익 극대화와 비용절감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특히, 유통·판매판촉 아웃소싱분야는 국내 선두주자로서 ‘ 스마트 제일(Smart JEIL)’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산재돼 있는 유통 현장과 본사와의 유기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를 통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세일즈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방식의 유통판매판촉 완전도급(SP-BPO)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제일비엠시는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답게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 사업장을 설립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용노동부와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해 고객사 현장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노·사 간 긍정적인 신뢰 구축에도 앞장서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업경영과 활동에 있어서도 기업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모든 업무활동의 기준을 윤리규범에 두는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일비엠시 김정현 대표는 “기업 간의 무한경쟁에서 비롯된 성장과 둔화의 접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일비엠시는 새로운 가치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아웃소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거래선 관리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