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캠프, '돈-워리 트러블에센스' 사춘기 여드름 보조 화장품 출시 
더마캠프, '돈-워리 트러블에센스' 사춘기 여드름 보조 화장품 출시 
  • 이효상 기자
  • 승인 2019.06.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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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완화, 미백, 흉터예방 효과 좋아
돈-워리 트러블에센스 홍보사진
돈-워리 트러블에센스 홍보사진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스피니 유명브랜드 더마캠프가 사춘기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을 깨끗하게 해결해 줄  '돈-워리 트러블에센스(이하 '돈-워리')'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돈-워리는 여드름이 생길 때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미백기능까지 갖춰 매끈하고 밝은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제품 속에 함유된 오발리신과 바이오펩톤은 특허 받은 원료다. 오발리신은 동충하초 버섯을 기생시키는 균에 의해 생성되는 독특한 화합물이고 완두콩 발효에서 추출한 바이오펩톤은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의 효능을 갖고 있다.  

돈-워리는 사춘기 아이들이 초기에 생긴 여드름을 짜지 않고 발생부위에 도포 또는 뾰루지 부위에 바르기만해도 여드름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 구입은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가능하다.

더마캠프 이동원 대표(이학박사)는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인 여드름은 피부에서 오일 분비가 증가하고 얼굴과 신체에 다양한 병변을 일으킨다. 돈-워리 트러블에센스는 오랜기간의 연구와 실험끝에 개발해낸 여드름 트러블 전용 화장품이며, 예민한 사춘기 남녀나 화장 트러블 또는 군인들 야외 훈련시 위장크림을 바른 후 피부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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