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신간안내]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7.15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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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안에 제대로 일하는 습관 만들기
회사가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비법이 이것이다
종합인재서비스 그룹 유니에스에서 11년간 신입사원 교육과 17년간 2천여명 면접경험 바탕 실천지식 펴내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책자 표지사진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아는 법이듯 샐러리맨 역시 입사 후 3년이면 성패를 가늠할 수 있다.” 

유니에스라는 종합인재서비스 그룹에서 잔뼈가 굵은 양문석 저자는 이렇게 잘라 말한다. 입사 3년이면 한 사람이 조직의 핵심 포스트로 진입할지 아닐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직에선 미래 핵심리더형 인재로 분류돼 관리하고, 업계에서는 러브콜을 받을 수 있는 사원이 되고 싶다면 3년 내에 직장 내 비즈니스 마스터로 자리매김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래야 향후 30년이 보장되고 100세 플랜이 가능해진다. 

입사 후 3년이 자신만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신입사원이라고 어리바리 행동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선명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입사 후 3년을 위한 책이다. 책은 입사 후 3년이면 판가름 날 한판 승부를 위해 입직자로서의 중장기적인 커리어로드맵과 당장 활용가능한 단기적인 전략과 방법들을 주도면밀하게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미래를 꿈꾸는 신입사원이라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찬찬히 새겨보고 부서의 미션과 역할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주도성이 발휘될 수 있는 일과 그 가치를 찾아 조직과 그것들과 연결해보라고 권한다. 

4차산업 혁명이라는 산업구조의 지각변동에 따라 노동시장도 플랫폼, 공유경제, 긱경제로 극히 유연화, 개별화되어가고 있다. 달라지는 경제 환경 속에서 이전의 습관들을 버리라고 주장하는 저자.

숨막히는 퇴근시간보다는 자유로운 프리스타일 근무를, 일방적인 지시와 소리없는 이행보다는 소신발언과 맞장토론을, 실적 압박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독창적인 도전에 하이파이브해주는 분위기를, 일방적인 연봉통보 보다는 나만의 가치와 가능성을 비전과 스토리로 던져놓고 차 한 잔이 식기 전에 고객사로부터 뜨거운 구애의 악수를 받는 사람이 되어보라고 주장한다.

자신만의 명성과 브랜드로,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고 온전한 개인의 자유와 스타일이 가능한 그런 비즈니스 마스터가 되어야 한다. 최근 들어 기업들도 공채보다 수시채용을 더 선호하고, 경영층보다 기존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상을 더 중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신입사원, 입사 3년차 미만 입직자들에게 단순한 동기부여 차원보다는 각자의 방식으로 통렬한 자각과 행동유발을 촉진하는 매개체로 소용되어지기를 원한다. 

단순히 버티는 3년이 아닌, 주도적으로 미치는 3년을 가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뽑아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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