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Outsourcing Expert 선정] 직업상담·전직지원 부문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는 직업상담과 전직지원 영역에서 해온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 분야의 아웃소싱 엑스퍼트로 위촉됐다.
신사장은 제이비컴 설립을 시작으로 직업상담과 전직지원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직업학과를 수료한 신 대표는 직업학박사 학위와 커리어코치 2급, 직업카드분류 150I 3급, 150T 4급 등 다수의 관련 자격증을 보유 중이다.
현재 그는 제이비컴의 대표 외에도 직업상담협회 공동훈련센터 교수, NCS기업활용 컨설턴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평가위원, 퇴직컨설턴트 국가자격증 개발위원 등 다수의 역할을 겸임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직업상담과 전직지원 영역의 전문가인 것이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 '주된일자리 퇴직자의 퇴직행동이 진로의사결정, 행동함정,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신 대표가 지휘하는 제이비컴도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 결과 2007년 농림부장관 표창과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2년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제이비컴은 이듬해인 2013년에는 경영혁신형 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이밖에 2016년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인적자원개발친화기업인증, 2017년 가족친화기업인증, 2018년 고용서비스우수기관인증,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남들은 하나도 어려운 성과를 연달아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미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과를 달성한 신 대표와 제이비컴이지만 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행복한 일, 즐거운 JOB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취업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
그의 노력이 자신의 목표인 '직업상담을 통한 대한민국 국민 행복지수 10% 향상'에 닿을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