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노조 교섭 실패..학교비정규직 파업 돌봄·급식대란 걱정
교육부-노조 교섭 실패..학교비정규직 파업 돌봄·급식대란 걱정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7.17 09: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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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기본급 6.24% 인상 등 복지 요건 확대 필요
교육당국 "인상된 임금, 예산으로 소화 불가능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교육부와의 본교섭에서 협상에 실패하자 총력투쟁을 불사하겠따는 의지를 밝혔다.(사진제공=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교육부와의 본교섭에서 협상에 실패하자 총력투쟁을 불사하겠따는 의지를 밝혔다.(사진제공=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의 교섭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돼 2차 파업이 우려되고 있다. 비정규직연대회의는 막판 교섭 실패 시 총력투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급식·돌봄 대란에 대한 학부모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부는 지난 7월 16일 세종시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실에서 본교섭을 열었다. 해당 교섭에서는 노조측이 요구해온 임금 인상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는 ▲기본급 6.24% 인상 ▲근속수당 월 4만원으로 인상(현재 3만 2500원) ▲근속 수당 상한 폐지 ▲근속수당 가산급 신설 ▲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 등의 인상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관련 근로자가 전년대비 더 증원된 상황에서 더이상의 추가 예산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노조측에 기본급 1.8% 수준의 인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교섭이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결론을 맺지 못하자 노조측은 2차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앞서 삭발투쟁 등으로 농성을 이어가며 사흘간의 1차 파업을 가졌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마큼, 예견된 2차 파업은 더 큰 규모와 기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으나 비정규직연대회의가 다시 파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 급식 대란과 돌봄교실 우려가 또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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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반대 2019-07-17 18:28:48
교섭을 왜 하나...문통부터 희망을 주니 그걸 믿고 저러고 있지...
과정을 공정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반대 여론이 많은데도 언론이라는곳은 돈이 안되니 찾아보기 힘들구나...울면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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