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드론 운용확대 위한 '드론자격증 전국 네트워크' 모집
안전한 드론 운용확대 위한 '드론자격증 전국 네트워크' 모집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7.3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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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즈니스 전국네트워크 구축 - 드론자격증
지난해 드론 추락,분실 사고 94% 조종자 과실, 교육 부재 우려
관련 교육 일부 국가자격증 및 국가교육에 한정..고비용 난색
드론 관련 자격증 및 교육 확대로 내실있는 인프라 구축 필요
아웃소싱타임스가 뉴비즈니스 전국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자격증 부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가 뉴비즈니스 전국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자격증 부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농업용 드론, 군사용 드론, 소방시설용 드론 등 산업 전방에 걸쳐 드론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무인 기체라는 드론이 지닌 장점으로 인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 드론 산업의 융합은 예정된 미래로 보여진다. 특히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무분별한 드론의 확대로 파생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높다. 드론 사용자가 증가하며 드론과 관련된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으며 항공법규위반 및 과태료,벌금 부과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이와같은 부작용들이 대다수가 기체 결함이 아닌 드론 조종자의 실수와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2018년 드론 추락 및 분실 사고 454건 중 조종자의 실수에서 기인한 사고는 무려 429건, 94%를 차지했다.

즉, 적절한 교육이 수반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라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드론자격증 과정은 국가자격교육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드론 관련 국가자격증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초경량비행장치 교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평가관 등이다. 이 중 드론국가자격증은 12kg 이상 드론 운용시 필수로 취득해야하며 평균 소요 비용은 약 170만 원에서 230만 원 수준이다.

12kg을 초과하는 드론은 농약을 살포하는 농약용 드론과 같은 대형 드론에 한한다.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kg 이하 전문가용 드론에 관련된 자격증은 아닌 셈.

3kg 이하 전문가용 드론을 사용할 경우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하고 12kg 초과 드론에 대한 교육이기 때문에 난색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급증할 드론 수요와 이로인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선 전문 교육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한정적인 국가자격증에만 의존하고 있어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웃소싱타임스는 드론 전문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드론관련 민간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뉴비즈니스 전국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당 사업은 드론 전문업체인 피앤제이컨설팅과 손잡고 드론 자격증을 전국 각지에서 교육하고 시험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전한 드론운용의 저변을 확대하고 개인의 현 상황과 직업에 드론의 역할을 접목할 수 있는 상상력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는 이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직업의식 함양을 통해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보유자격 드론 지도사 코드제(가칭)'을 통해 국가등록 드론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개인 또는 개인이 속한 단체에게 자격발급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드론교육 및 자격발급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드론자격증 및 드론교육 관련 전국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웃소싱타임스의 뉴 비즈니스 전국네트워크 구축 사업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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