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림버스, 외국계 메이저 항공사·Howard Johnson Hotel Incheon Airport 등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

국내 최초로 외국항공사 및 호텔체인과 Platform Matching Service 계약
인천공항 그랜드 면세점, 유럽 메이저항공사와 연결하는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체결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2019년이 시작되면서 더드림버스(이하 'Dreambus')는 관광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남아 외국 국적의 메이저 항공사와 외국계 호텔 체인인 Howard Johnson Hotel Incheon Airport가 B2B 서비스가 가능하게 도와주는 Platform Matching Service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하반기 시작되면서 인천공항 그랜드 면세점과 유럽계 항공사에게도 상호 비즈니스 서비스가 가능하게 도와주는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Dreambus는 기업체(B2B)나 개인 상호(B2C)의 욕구와 필요 사항을 지원해 주고 충족시켜주는 관광인재지원 서비스 및 관광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외국항공사와 호텔이 맺은 서비스 계약은 외국 국적 항공사의 기장과 승무원들의 숙박을 위해 최적의 안전과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는 호텔 섭외이며, 호텔 체인과는 호텔의 객실 판매∙판촉을 대행해 주는 B2B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Dreambus의 외국 국적의 항공사와 호텔의 욕구 및 필요사항에 대한 Platform Matching Service 계약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다. 현재 몇 개의 외국 국적항공사와 추가 서비스 계약 체결을 위해 막바지 협상 중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관광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 그랜드 면세점(제1여객터미널 27번 gate 맞은편, Grand Duty Free)과 유럽 메이저항공사가 상호 비즈니스를 협업하는 Platform Matching Service 계약을 체결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Dreambus는 B2B 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서 그랜드면세점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럽 항공사 승객들에게 편리한 상품구매 기회제공과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공항 그랜드 면세점도 면세점 업계 최초로 항공사와 협업한 B2B 관광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 사례이다.

Dreambus 권순호 상무는 “공항이나 시내 면세점 및 특정제품을 보유한 브랜드 업체가 매출 증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관광객들과 연계하기를 원한다면, 외국국적의 항공사가 승무원과 기장들을 위해서,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는 호텔을 찾는다면, 호텔이 판매∙판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싶다면, B2B 관광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를 권한다.” 고 말했다.

그리고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기업,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추어 Dreambus만의 차별화된 관광인재지원 서비스와 관광플랫폼 컨시어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여, 고객과 개인에게 행복과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