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홀딩스, 생산제조아웃소싱 매진으로 명품 반열 올라
엔에스홀딩스, 생산제조아웃소싱 매진으로 명품 반열 올라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9.11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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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대상 수상기업 탐방] 33년 구력 뽐내는 생산업무도급서비스의 강자
이행수 대표
이행수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1986년 롯데백화점 명동점, 잠실점, 월드점 등의 업무도급서비스를 시작으로 상품진열, 분류, 포장, 운반, 배송, 판매 등 식품부, 식당업무까지 수임하면서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엔에스홀딩스(대표 이행수)는 국내 아웃소싱산업과 역사를 같이해 온 기업이다.

1998년에는 외환위기를 계기로 사업분야에 우리경제의 성장동력인 제조업을 추가해 현재 생산업무도급서비스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을 다졌다. 여세를 몰아 2003년에는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팬택 등의 협력업체와 휴대폰 생산제도 도급협력업체로 발돋움하면서 국내 생산제조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와함께 중소 중견기업에서 전기전자 부품 제조 제품도급 및 임가공 아웃소싱, 유명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 등의 유통분야에 물류업무 및 판매 아웃소싱을, 그리고 경비청소도급, 상담원 및 사무원 인재파견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09년에는 사세확장으로 영등포 대림동에 사옥을 마련했으며, 현재 직원 2,000여명의 회사규모로 성장했다. 계열법인 6곳에서 생산제조, 물류센터, 판매판촉, 외식업, 건물관리 등의 토털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본사를 필두로 현재 인천, 경기, 일산(파주), 진천, 청주, 대전, 보령, 익산, 부산에 지역지부를 두고 고객사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합마케팅–인재관리서비스-고객 관리팀에 이르는 3단계 조직구조를 통한 실시간 ‘즉각대응시스템’을 가동중이다.

최근에은 그간의 노하우를 발판삼아 충남보령에 임가공 및 요식업 관련 직영 생산공장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는 충남지역 고용창출에 일조하는 성과로도 기대되고 있다. 

엔에스홀딩스와 함께한 고객사들은 오랫동안 거래한 회사가 많다. 이들은 엔에스홀딩스를 ‘담백한 기업’이라고 평한다. 즉, 엔에스홀딩스는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객사가 있어야 엔에스홀딩스가 있다’는 신념으로 이윤을 다시 고객사에 재투자하고 어려움이 있을때 함께 나누면서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사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행수 대표는 “항상 신의와 원칙을 지키고 행하라”고 강조한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웃소싱사업에서는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니는 경영철학이다. 명품 장수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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