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브랜드마케팅, 책 만들기의 매력...수필집과 자서전 출판 잇따라
최상의 브랜드마케팅, 책 만들기의 매력...수필집과 자서전 출판 잇따라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9.26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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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나를 알리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
전문가 양성 첫걸음, 공동집필 기회 제공 및 기획 출간도 진행
책만들기가 힘든 이들을 위해 아웃소싱타임스 출판부에서는 제작 대행에 나서고 있다.
책만들기가 힘든 이들을 위해 아웃소싱타임스 출판부에서는 제작 대행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아웃소싱 기업대표인 제이앤비컨설팅 이수연 대표와 동양EMS 전대길 대표의 회고록.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현대는 마케팅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케팅은 기업의 처음이자 끝이다. 특정 제품에서 시작해 기업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기업 활동의 거의 모든 것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로새겨진다.

비단 기업만이 아니다. 개인 역시 기업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겸손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닌 시대를 살아간다. 효과적인 자기 PR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끌어올려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최근 아웃소싱 업계에 자서전과 수필집 등을 내고 기업과 개인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동양이엠에스 전대길 사장이 '그럴수도 그러려니 그렇수도'란 수필집을 올 초 발간한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제이앤비컨설팅 이수연 사장이 '별빛에 꿈을 담고'란 자서전을 잇따라 출간한 것.

뛰어난 자기 PR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개인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가능해지는 탓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개인 혹은 기업들은 스스로의 장점을 부각시켜 신뢰를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브랜딩 마케팅 작업이라 불리는 과정이 그렇다.

그중 가장 정점에 선 것이 바로 서적 발간이다. 회고록이나 자서전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기업 사사나 전문서적 발간으로 집단의 전문성을 공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만드는 일은 수많은 손길이 필요한 지난한 과정이다. 출판 메커니즘에 익숙하지 않다면 감히 엄두를 내기도 힘든 일인 것. 책을 내고 싶기는 하지만 그 과정의 지난함이 책 제작을 단념하게 만드는 셈이다.

공동저자 방식의 출간은 혼자서는 책 만들기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책 출판을 포기하기엔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이 너무도 큰 까닭이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개인 혹은 기업이 스스로의 힘으로 책 출판을 하는 것이 힘들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면 될 일이다.

바로 아웃소싱을 의뢰하는 것이다. 그 끝에 아웃소싱타임스 출판부가 서있다. 아웃소싱타임스 출판부는 지난 24년동안 기업연감 및 실무도서를 발행해하며 아웃소싱 전문 출판사로 명성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기업사사 및 자서전, 회고록 등을 제작대행하기로 한 것.

더불어 전문가 양성의 첫걸음이라 할 공동집필 기회 제공 및 기획 출간도 함께 이어가는 중이다. 자신의 전문성을 널리 알려 대중의 인정을 끌어내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여겨지는 작업이기에 더더욱 가치 있는 일이다.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최적의 방법, 책 만들기는 그래서 꼭 한번은 시도해볼 법한 일이다. 책 만들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다면 아웃소싱타임스 출판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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