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 ‘재도전의 날’ 행사 연다
“힘내라 대한민국” ... ‘재도전의 날’ 행사 연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11.07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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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전 격인 ‘2019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6일 발표
우수재기 기업인 응원· 실패에 굴하지 않는 분위기 조성 목적
자료제공 중기부
중기부는 6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중기부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실패한 기업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재도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11월 29일, 동대문 디지털프라자에서 개최되는 ‘재도전의 날’ 행사가 백미로 이번 행사는 혁신적 실패사례를 발표하는 등 재도전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재기 기업인을 응원하기 위해 열린다.

그에 앞서 전초전 성격을 띤 혁신적 실패사례를 공모하기도 했다. 그 수상자가 11월 6일 결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업에 실패하고 좌절도 했지만, 실패의 아픈 경험을 ‘재도전’의 기회로 활용한 부름커뮤니티 최호림 대표가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전자부품 수출과 화장품 사업을 하다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비즈파파 정석훈 대표가 ‘주저앉으면 실패, 다시 일어나면 실수’라는 제목의 수기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창업진흥원장상, 상금 3백만원)은 “빠르게 변하는 교육시장에서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하며, 자신만의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심쿵컴퍼니 심희연 대표가 수상했다.

밖에도 장려상으로 12명의 재창업 기업인이 상장과 각 1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실패 사례 공모전 수상자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서면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오는 29일 서울 동대문 디지털 프라자에서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의 수기 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발표, 재도전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여러 실패·재도전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재창업 기업의 투자·판로 지원을 위한 투자설명회와 상품기획자 상담회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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