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누적 가입자 7만개, 프로젝트 금액 2300억 돌파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누적 가입자 7만개, 프로젝트 금액 2300억 돌파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1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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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 전체 인력 28만여명 중 22%가 위시켓 활용
디자이너, 개발자 인력 소싱 등 HR 플랫폼으로 사업 확대
위시켓 배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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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의 누적 가입자가 7만여 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집계된 가입자 수는 개발회사, IT 프리랜서 등을 모두 아우른 숫자다.

SPRi에서 발표한 2018년 소프트웨어산업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SW 전문 인력의 숫자는 약 28만 8000여 명 수준이다. 국내 SW 전문인력 중 22%가 위시켓을 활용하고 있는 셈.

위시켓 관계자는 이 중 위시켓을 통해 1억 원 이상 수입을 얻게된 파트너 사는 64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IT 업무를 의뢰하는 기업 수는 5만 여 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다. 가입 기업은 삼성, LG 등 국내 유명 대기업부터 우아한 형제들, 야놀자, 비바리퍼블리카 등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도 다수 포함됐다.

2012년 11월에 처음 시작된 위시켓의 누적 프로젝트 금액은 23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위시켓의 성장세는 최근 4차 산업혁명과 SW 산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영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웹/앱 개발, 프로그램 개발, 웹 디자인, 쇼핑몰 제작 등 IT 전문 인력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에 충실한 점이 위시켓의 강점이다.

또한 프로젝트 사전 상담과 대금보호 시스템, 안심계약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거래 외에도 개발자와 디자이너 인력 소싱 서비스로 확대해 B2B Tech HR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의뢰자와 IT 작업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위해 6년여간 확보한 프로젝트 2만 건과 유저 9만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위시켓을 통해 적합한 IT 전문 인력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게 만들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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