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특성화고 졸업생 채용 협력사에 최대 600만원 지원
IPA, 특성화고 졸업생 채용 협력사에 최대 600만원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14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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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 추진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기간 중 월 100만원 지원
인천항만공사 물류단지 전경
인천항만공사 물류단지 전경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인천항 협력기업이 특성화고 졸업생을 채용할 경우 인천항만공사가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및 지역밀착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특성화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된다. IPA가 추진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2018년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실태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지난 조사에서 협력기업의 60%는 채용예정자 선호 학력으로 고졸자를 뽑았던 것. 이를 반영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항 협력사 3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2명의 특성화고 졸업자 채용을 확정했다.

동 일자리 매칭 지원은 이른바 '3+3' 방식으로 불린다. 인턴으로 채용되는 3개월 간 100만 원 상당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한 후 1년 이상 근로할 정규직으로 전환하게되면 다시 3개월 간 월 1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기 떄문이다.

기업은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을 더해 총 6개월 간 최대 600만원의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모집공고는 IPA 홈페이지의 일자리 매칭센터 바로가기-일자리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지원은 최대 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인천에 소재한 특성화고 졸업생이 인천항 협력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인촉진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협력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한 신사업 개발로 인천항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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