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본격화..미래인재특별위원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본격화..미래인재특별위원회 개최
  • 이삭 뉴스리포터
  • 승인 2020.01.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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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진행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실적 및 계획 등 논의
과기정통부가 22일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등 여러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과기정통부가 22일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등 여러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아웃소싱타임스 이삭 뉴스리포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기회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등 3건을 논의하고,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난 2018년 11월에 수립된 '4차 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ICT 인재성장 지원계획'의 19년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인공지능·SW·빅데이터·미래형 자동차·스마트공장 등 핵심 분야에서 당초 목표 대비 120%의 인재양성 실적을 달성하였다.

관계 부처는 22년까지 9만 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최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20년 인재양성 목표를 설정하고 강화된 과제관리 및 주기적 실적점검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인공지능 대학원을 3개 추가 선정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프램인 '42 SEOUL' 본 과정을 운영하여 인공지능, SW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양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박사의 산·학 연계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신규사업(KIURI), 해외 우수 연구자를 유치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혁신성장 분야의 인재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 안건으로 '과학기술원 혁신방안'은 지난 19년 5월 출범한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이 중심이 되어 4대 과학기술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 과학기술원이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버넌스, 교육・연구, 국제화, 시스템 측면의 혁신과제들을 담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원 공동 이사제 추진, 공동사무국 역할 확대 등 과학기술원 간 연계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안과, 교원인사위와 연구진실성위의 외부위원 비중 확대 등 기관운영의 수월성, 개방성,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노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측면에서는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 기초・현장교육 강화 등 창의적 인재양성 환경을 마련하는 등 과학기술원의 연구역량 전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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