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취업지원사업으로 154명 취업 성공..취업한파 이겼다
경남도, 재취업지원사업으로 154명 취업 성공..취업한파 이겼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4.1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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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지원 사업' 참여한 실직자 154명 취업 달성
적성 맞춤형 교육 통해 다양한 분야 취업 지원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실직자 재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한 이들이 취업 성공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실직자 재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한 이들이 취업 성공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실업급여 지급액이 9000억원에 달하고 코로나19로 취업 기회가 좁아지며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 성공에 달성한 사례가 나와 눈길을 끈다.

경상남도는 도에서 추진하는 '재취업 지원 사업'에 참가한 실직자 15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차석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남도가 진행한 '실직자 재취업 지원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이뤄진 교육과정으로 김해, 창원, 양산, 진주, 거제, 밀양 등 경남도 6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됐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154명은 각각 학교 조리사, 제조업체 직원, 요양병원 등 적성에 맞는 직종에 재취업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취업 시장 속에서도 취업 소외계층이 재취업에 성공했다는 데서 의의를 갖는다. 특히 고령 노동자들의 재취업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만큼 소기의 성과가 남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정부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정년 임박 등으로 경제전선에서 이탈하는 노동자가 많아지자 일명 '재취업지원서비스법'을 통해 노동자들의 경제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경제 침체를 대비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재취업지원서비스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 비자발적 고령 퇴직자를 대상으로 전직 지원 서비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오는 5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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