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신중년 퇴직자, 중기 코칭 전문가로 양성
금융권 신중년 퇴직자, 중기 코칭 전문가로 양성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6.0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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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금융위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추진
6월 8일~9일 2차 기본 교육 진행, 코칭 방법 등 교육
구인기업 참여 중소기업 최대 12회까지 재무.회계 코칭 지원
중기부와 금융위가 함께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 대책 마련으로 금융분야 퇴직 인력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중기부와 금융위가 함께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 대책 마련으로 금융분야 퇴직 인력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금융권에서 활동한 전문 역량이 있는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가 중소기업에 코칭을 전담하는 전문가로 거듭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6월 5일 중소기업 재무·회계분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통해 앞으로 금융권에서 퇴직한 전문 인력이 중소기업 현장코칭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는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과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 대책을 반영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퇴직자에 대한 기본 교육과 직무역량 검증을 통해 전문가를 선정하고 중소기업의 재무나 회계 분야 현장 코칭 지원 인력으로 활용한다. 금융위는 각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예정) 인력을 모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소기업은 사업 참여를 통해 재무, 회계 분야 컨설팅을 최대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이미 지난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기본 교육이 시행되기도 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은행 등 23명이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컨설팅 방법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제2차 기본교육은 오는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금융권 퇴직(예정)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관리역량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과학기술 분야의 퇴직(예정)까지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금융 분야 퇴직(예정) 인력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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