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아웃소싱기업’으로 고객사 인정받아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경기권역 최대규모의 근로자파견 운영업체이면서 종합HR서비스 업체인 우신(대표 조윤제)은 신뢰와 전문성으로 사용기업에 잘 알려진 국내 아웃소싱 대표기업이다.
창사 이래 제조업, 물류센터, 관광·레저 등 고객서비스 업종에 특화된 기업으로 생산도급, 물류도급, 근로자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에 이르기까지 종합HR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GS리테일, 롯데알미늄, 롯데마트, 한국민속촌, 조이푸드, 마니커, 프드코아, 후레쉬서브, 다이소, 다수의 컨트리클럽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특히 식음료 생산제조도급 분야에서 HR서비스의 완전도급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다수 고객사에서 우수협력업체와 운영서비스 우수기업으로 감사패를 수상할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아웃소싱기업’으로 기업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기업활동에서 경쟁심화에 따른 사내기밀과 노하우의 외부유출이 가능하므로 ‘신뢰’는 철칙이라는 것이 우신의 신념이다.
우신은 고객사의 요청에 항상 능동적이고 협조적인 자세로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구성, 도급수행의 각종 인프라구축 등 사업경력, 운영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와함께 거래지속에 따른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 간 조직문화가 서로 양립할 수 있도록 윤리적 기업문화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노동부와 각종 관계기관의 노동관계법 점검시 합법적이고 현실적인 대응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관리능력도 탁월하다.
최근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속에서 고용시장의 유연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면서 우신은 다변화, 전문화 되어가는 산업현장에 걸맞는 전문인재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내부조직 혁신을 가속화하고 운영평가에 대한 책임과 보상을 정확히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통한 기업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독자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신사업 발굴에도 매진하고 있다.
우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원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에게 무료급식과 자원봉사를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후원과 장애우들을 초청해 여가체험을 진행하는 ‘여가문화 체험’ 행사도 매년 후원하고 있다.
우신 조윤제 대표는 “전문아웃소싱 기법의 지속적인 개발과 우수한 전문인력 발굴, 육성을 통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지원하는 종합인재관리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사의 기업활동을 서포트하는 경영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