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비엠시, 유통 판매·판촉분야 고객맞춤형 완전도급 호평 자자
제일비엠시, 유통 판매·판촉분야 고객맞춤형 완전도급 호평 자자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6.09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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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코로나19 따른 노동환경·경제변화에 신성장동력 발굴 주력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제일비엠시(대표 김정현)는 차별화된 BPO시스템, 전국단위 네트워크, 선진화된 기술과 체계화된 HRM·HRD서비스 등 고객사별 맞춤형 아웃소싱서비스로 고객사의 수익 극대화와 비용절감에 한발 더 앞장 서 기여하는 기업이다. 

‘최고의 기술과 인재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아웃소싱 분야별로 특화된 사업부와 전문관리자, 전국 네트워크 조직을 갖춘 국내 HR아웃소싱서비스 대표기업이다.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전국단위 유통 판매·판촉 운영대행(세일즈프로모션). 건물종합관리(FM서비스), 주차장 위탁관리, 콜센터 위탁관리, 물류도급, 생산제조도급, 근로자파견 등 다양한 아웃소싱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유통 판매·판촉대행 사업은 국내 선두주자로써 모바일 업무관리 시스템인 짐스(JIMS)를 통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통현장과 본사와의 유기적인 운영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세일즈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유통 판매·판촉 완전도급(SP-BPO)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제일비엠시는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답게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창출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용노동부와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사, 근로자가 함께하는 생산성 향상방안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노·사 간 긍정적인 신뢰 구축에도 앞장서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정현 대표

제일비엠시 김정현 대표는 “올해들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환경 악화와 경제성장 둔화로 아웃소싱산업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일비엠시는 새로운 가치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아웃소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거래선 관리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제일비엠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외적인 노동환경과 사회·경제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예측해 신성장동력 발굴 및 새로운 아웃소싱 패러다임을 제시해 국내 아웃소싱업계 리딩 기업으로써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제일비엠시는 지속적인 아웃소싱 서비스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고객사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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