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코로나 한파속 노인일자리 창출 '눈길'
제이비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코로나 한파속 노인일자리 창출 '눈길'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6.10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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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등 7개사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144명 일자리 만들어
제이비컴, 10년 연속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 면모 다시 한번 과시
올 한해 190명 이상의 시니어 취업과 계속 고용 목표 천명
제이비컴(대표 신의수. 사진)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조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취업컨설팅 전문기업 제이비컴(대표 신의수)이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으로서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제이비컴(대표 신의수)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6월 8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7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노인일자리 14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비컴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8일 열린 협약식에서 ㈜체리부로, ㈜하림, (주)주원산오리, ㈜쓰리쎄븐, 한강씨엠㈜, ㈜올품 등 총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60세 이상 144명의 퇴직자들에게 꾸준한 경제적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은퇴자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기여 기회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의도다.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는 또한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은퇴세대에게 계속고용을 통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협약에 참가한 ㈜체리부로, ㈜하림, 농업회사법인(주)주원산오리, ㈜올품은 육계를 가공하여 제조하는 업체로 대규모의 사업장을 두고 육계 부화, 생산, 포장, 축산 사료 제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정년퇴직 예정자의 식품가공 직무 전수를 통해 전문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의기투합했다.

손톱깍이 제조업체인 ㈜쓰리쎄븐은 퇴직자들의 금형 기술과 기계 정비 등과 같은 노하우를 청년 멘토들에게 전수하기 위한 협력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니어인턴십’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제이비컴은 2011년부터 10년 연속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60여 기업과 협약을 체결, 총 600여 개에 달하는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제이비컴 신의수 대표는 "시니어를 채용하거나 재고용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2020년에는 190명 이상의 시니어 취업과 계속 고용을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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