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길, 인사노무와 안전보건관리, 두 마리 토끼 잡다
노무법인 길, 인사노무와 안전보건관리, 두 마리 토끼 잡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9.0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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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수상기업]
융복합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 사로잡아
노서림 대표
노서림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노무법인 길(대표 노서림)의 거침없는 행보가 화제다. 단순한 노무법인으로서가 아니라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 사무소의 기능까지도 추가하고 있어서다.

그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노무법인 길은 일반적인 노무법인의 틀에 얽매이기를 거부하고 있다. 인사노무분야 토탈 서비스 제공을 기치로 내걸고 2004년 출범한 이래 노무법인 길은 노무법인이 지녀야 할 기본수양인 인사노무 서비스는 물론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 산업안전보건 전문 서비스까지 수행해내고 있음이 그 증거다. 

완벽한 업무 처리 능력을 과시한 덕에 현재 노무법인 길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와 강남지사, 인천지사에 걸쳐 15명의 공인노무사와 인사노무전문가들이 맹활약 중이다. 특히 안전보건전문기관, 법무법인, 산재 전문 노무법인, 세무법인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통합적인 사건해결을 지원하여, 고객들이 원스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번 고객이 되면 오랜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활성화된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드는 이들이 많다. 

노무법인 길은 이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외부 협력기관을 활용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토대로 고품질의 노동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노서림 대표는 “노무법인 길은 앞으로도 소신과 책임감, 정확한 판단력, 풍부한 경험과 법률지식을 토대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비즈니스 서포트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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