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플랫폼 프리모아, “IT 프리랜서 60%가 4대보험 등 개선필요하다 느껴”
IT 플랫폼 프리모아, “IT 프리랜서 60%가 4대보험 등 개선필요하다 느껴”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10.05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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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리랜서 근무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응답자 57.1% “활동 확대를 위해 사회적 제도 개선 필요”
경력 관리 시스템, 대금 보호 등 실질적인 변화도 함께해야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가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IT프리랜서 10명 중 6명은 IT프리랜서를 위한 사회적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프리모아)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가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IT프리랜서 10명 중 6명은 IT프리랜서를 위한 사회적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프리모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국내 IT 산업 근로자와 프리랜서 절반 이상이 IT 프리랜서 활동 활대를 위해서는 4대보험 등 사회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는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IT 산업 근로자 및 프리랜서 1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IT 프리랜서 근무 및 고용 환경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IT 산업 종사자들은 국내에서 IT 프리랜서가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로 '프리랜서를 위한 4대 보험 등 제도 개선(57.1%, 복수응답)'을 꼽았다.

최근들어 플랫폼 서비스 성장이 가파르게 이뤄지며, IT 프리랜서들이 활동하는 IT 아웃소싱 시장도 폭발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과는 역설적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IT 프리랜서 시장이 받고 있는 관심과 성장 속도에 비해 정작 프리랜서에 대한 법적 보호나 규칙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제도적 장치 외에도 프리랜서의 실제 활동을 위한 실직적인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응답자의 48.8%(복수응답)는 공식적인 경력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이밖에도 신뢰할 수 있는 중개 플랫폼 활성화(38.1%, 복수응답), IT 프리랜서의 대금 보호(42.8%, 복수응답), IT 프로젝트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28.5%, 복수응답) 등의 응답이 나타났다.

IT 프리랜서 활성화를 위해서 프리랜서와 관계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는 답변도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IT 프리랜서 활동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묻는 문항에 대해 전체 응답자중 42.9%가 IT프리랜서의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평판 및 경력 관리’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개인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자기개발’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39.5%로 두 번째를 차지하며 프리랜서 개인의 노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 외 IT프리랜서를 위한 무료교육 활성화, 단기계약직과 프리랜서의 구분 등의 관계 기업에 요구되는 노력에 관한 답변도 나타났다.

프리랜서의 자기개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체 조사 대상자 중 69%(복수응답)가 새로운 기술, 시장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학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프리랜서도 59.5%(복수응답)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고객사와의 관계유지, 인력 네트워킹, 유료광고 및 마케팅 집행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한경원 대표는 "프리랜서의 인식변화를 위해서는 공식적인 경력관리와 표준단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프로모아는 IT 아웃소싱 대표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IT프리랜서와 개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상호 안전하게 거래 활동할 수 있는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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