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 정부 민간위탁 고용서비스에 전문성을 입히다
스탭스, 정부 민간위탁 고용서비스에 전문성을 입히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02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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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스탭스
새로운 트렌드·변화를 선도하는 민간고용서비스 기업
박천웅 스탭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한 모습.(사진제공=스탭스)
박천웅 스탭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한 모습.(사진제공=스탭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1998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기업의 HR과 관련된 채용대 행·노무관리·인재파견·업무도급 등 HR 사업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오고 있는 대표 적인 민간 고용서비스 회사로, 기업대상 HR 사업지원 서비스와 정부·지자체 위탁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R 분야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호평에 걸맞게 지난 해 부터 디택트(Digital Contact) 사업을 새롭게 런칭하여, 영상 컨텐츠 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웨비나 송출,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까지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민간 기업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정부, 지자체, 학교 민간위탁 고용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금은 많이 알려진 국민취업지원제도·청년내일채움공제·구직자 역량강화 사업·시니어인턴십 등이 주요 사례다.

스탭스는 개인별 맞춤 상담 뿐 아니라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과 실효성 있는 매칭을 통해 기업개발과 고용창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 사람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시켜 한 가정을 살린다는 활인업(活人業)을 소명 의 식으로 전국 최대 규모 국민 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으로 발돋움 했으며, 전국에 100명이 넘는 상담사와 함께 현재 29개 센터를 운영하면서 규모적인 면은 물론 실적과 서비스 질에서도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스탭스는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창업 초기부터‘함께 멋지게 미래로’를 창업 슬로건으로 삼았고 고객매우 만족과 함께 선도적인 자세로 미래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박천웅 대표는 “기존의 창업 슬로건에 더해 올해 경영 캐치프라이즈를 ‘고객이 생각의 출발'로 삼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3BE(be agile, be bold, be open)의 자세로 민첩하고 과감하되 개방적인 기업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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