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아웃소싱 리딩기업
제니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아웃소싱 리딩기업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03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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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 HR서비스 10대 대표기업] -제니엘
업계 최초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 혁신 서비스 추구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제니엘.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제니엘.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1996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제니엘 (대표 박춘홍)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아래 500여 기업에서 의료·콜센터·제조 생산·유통·물류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 인재고용 서비스 기업이다.

11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에서 총 1만 3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제니엘은 꾸준히 정부 및 산하기관, 민간 기업 등에 훈장과 포상을 통해 공신력을 인정 받았으며, 올해도 2021년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부총리 겸기획재정부 장관상도 수상 받았다.

제니엘은 우수인재 양성및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MBA 교육과 다양한 세미나및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간병인, CS, 상담 등 직무별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업계 최초로 4차 산업 기반의 신개념 모바일 업무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별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능 개발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자체 시스템인 제모스(Zeniel Mobile System)를 개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국에 보유하고 있는 4백여개의 현장에도 업종과 분야별로 각기 다른 환경에 능숙히 대처하고 효율성 강화로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제니엘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공헌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봉사활동은 25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매년 3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채널 잡토피아 TV를 개설해, 좀더 쉽게 일자리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ESG 경영 등 기업의 재무적 성장과 더불어 비재무적 요소가 중요해지면서 제니엘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는 “코로나 시대 2년 차에 접어들며 지난 해에 갖고 있었던 불확실성을 빠르게 안정화시 키고 새로운 업무 개혁으로 이끌어 가야할 중요한 시기 다.”라고 말하며, “ 우리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 제니엘은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력으로 직원과 고객사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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