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AI 캡슐로봇으로 내시경...보건의료의 미래는 달라진다-류선영 연구원
[기획인터뷰] AI 캡슐로봇으로 내시경...보건의료의 미래는 달라진다-류선영 연구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6.24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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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로봇산업협회 '혁신성장 글로벌 인재양성사업' 참여
대장 캡슐 내시경 로봇을 위한 FPGA 데이터 분석 추진
글로벌 인재양성사업 통해 머신러닝 모델 개발 연구
오는 8월 IEEE IST 학회에서 컨퍼런스 논문 발표 앞둬
한국로봇산업협회를 통해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류선영 연구원은 덴마크에서 1년간 파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뜻깊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류선영 연구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를 통해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류선영 연구원은 덴마크에서 1년간 파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뜻깊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류선영 연구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바이오, 의료 분야에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의료 폐기물을 처리하는 로봇부터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 로봇을 통한 질병 진단, 로봇 수술까지 의료 분야에 로봇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물려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떠오르면서 바이러스 검체가 가능한 로봇 기술이 도입되기도 했다.

지난 6월 2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 보급 사업 최종 12개 선정 과제에도 의료 분야가 이름을 올렸다. 정밀함을 기반으로 한 로봇 기술이 의료 분야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음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셈.

보건의료계가 맞이한 로봇 혁신은 한국판 뉴딜 정책과 코로나19라는 상황과 맞물려 급진적인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의료로봇을 포함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의 영역은 전 세계적으로 그 규모가 31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오는 2024년에는 1220억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간의 평균 여명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로봇이 차지하는 역할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 우리 정부도 관련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뛰어난 인재 한 명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추진됐던 ‘혁신성장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도 이에 대한 일환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류선영 연구원은 로봇기술을 도입한 의료산업을 연구하기 위해 덴마크행 비행기에 올랐다.

본 사업을 통해 해외의 교육 환경에서 대장 용종을 찾아내는 머신러닝을 탑재한 캡슐 대장 내시경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 것.

본지는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류선영 연구원을 통해 생생한 참여담을 들어보았다.

#인공지능 캡슐 로봇으로 대장 내시경을?
학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입자 물리실험을 전공했던 그는 평소 첨단 기술에 대한 학구열을 안고 있었다.

첫째 이유는 입자 물리라는 전고이 순수학문이면서도 첨단 기술을 접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접한 한국로봇산업협회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그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다.

의료분야와 관련된 로봇 기술에 대해 연구를 해보기로 결정한 것은 순수히 그의 선택이었다. 류선영 연구원은 “여러 기업과 연구소 중에서 덴마크 남부 대학교의 Applied AI and Data Science (이하 AID) 팀 Esmaeil 교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어 선택했다. 기존에 바이오 로봇 소속 연구실이었던 덕에 관련한 정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생물학, 의학과 관련된 로봇 기술에 대해 연구를 할 수 있게 돼 국내에서보다 더 폭넓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 연구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이 본 사업을 통해 진행한 연구는 ‘대장 캡슐 내시경 로봇을 위한 FPGA 기반 신경망 추론과 객체 검출 연구’다. FPGA는 CPU나 GPU처럼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의 한 종류다. 진입장벽이 높고 특정한 목적을 가진 하드웨어에서 활용되는 탓에 전문가가 많이 없어 배우기 쉽지 않은 분야였다. 그러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에 대해 본격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프로젝트 선택권도 스스로에게 주어졌는데,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와 관련해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태스크가 있다고 해 과감하게 지원했다”고 밝힌 그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로봇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한계점을 넘어서고 인공지능 모델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연구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그가 이 연구에 참여한 또 다른 이유는 개인적인 과거사도 영향을 미쳤다. 과거 대장암 투병을 했던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암 치료 연구에 관심을 가져왔던 것.

류 연구원은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혼자서 도전할 수 없었던 영역을 본 사업을 통해 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까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데이터 연구는 해볼 경험이 없었고 실험실에서 생성된 데이터 분석만 주를 이뤘는데,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볼 수 있다는 게 큰 소득이 됐다.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도 협회와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 덕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좋았다”고 밝혔다.

#해외 체류 1년, 좋은 사람과 緣을 맺다
과거 석사논문에 필요한 실험을 위해 제나바의 CERN연구소에서 3개월의 파견 근무를 겪었던 류선영 연구원에게도 1년간의 타지 살이가 쉬운 것 만은 아니었다. 해외로 나가는 결정에 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유럽의 자유로운 연구환경을 겪어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파견 근무를 준비해온 그였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슈가 터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흔든 것.

마침 코로나19 이슈가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그가 덴마크로 출국하려던 무렵이었다. 시기적으로 아슬아슬하게 겹친 덕에 하마터면 비행기에조차 오르지 못할 뻔했다고.

덴마크에 있는 동안 류 연구원은 '이과감성'이라는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를 올리기도 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촬영한 류선영 연구원 블로그의 한 장면.
덴마크에 있는 동안 류 연구원은 '이과감성'이라는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를 올리기도 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촬영한 류선영 연구원 블로그의 한 장면.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비자가 나오기도 전에 덴마크에 들어갔는데, 사실상 입국하자마자 덴마크 정부가 장기 주거 허가가 없는 외국인의 입국 자체를 막았다. 마지막 문을 닫고 들어간 셈”이라고 밝힌 그는 “입국 후 얼마 가지 않아 덴마크 전부가 락다운이 시작되면서 입국 초기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도 그가 현지 상황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프로그램을 주관한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현지에서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의 도움 덕이었다.

특히 덴마크 남부대학교 AID  연구실에서 동고동락한 교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덕에 문화적인 적응도 연구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그는 입국 초기 자신을 '깍두기'라고 표현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몰라 자리를 찾지 못했던 ‘깍두기’처럼 있던 자신에게 선뜻 손을 내민 것도 연구실의 교수들이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라는 조언과 함께 멘토로써 교수들의 많은 조언을 받았다”며 “당시 함께한 욜곤 교수와 알리 박사는 파견 근무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코펜하겐에서 숙소를 잡지 못했을 때 집을 제공해주고 이사를 도와주는 등 현지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두음을 줬다”고 회고했다.

류 연구원은 “재택에서 연구를 진행할 때는 놓치는 부분이 없이 화상 미팅을 자주 열어주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린 뒤에는 같이 보드게임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등 연구 외 다양한 만남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좋은 사람, 좋은 인맥이 남은 게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고 전했다.

# 덴마크 생선 초절임, 드셔보셨나요?
덴마크에서 보낸 타국 생활은 어느 날 우연히 덴마크의 한 슈퍼에서 마주한 낯선 ‘생선 초절임’만큼이나 생경한 경험이었다.(후담에 의하면 낯선 생김새와 달리 꽤 먹을만 하단다.) 작은 도시로 이루어진 국가라 서울에서 겪은 도시 체증과도 거리가 멀었고, 현지의 음식도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국적인 것들이 많았다.

어느 나라의 어떤 환경이 더 좋다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관점이 아니라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온 그가 타국에서 겪은 이질감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이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1년간의 파견 근무 시간을 꽤나 유쾌하게 보냈다. 덴마크의 현지인들에게 한국인의 입맛에도 맵다는 불닭볶음면을 소개해 준다든지, 불고기나 김치 등 한국 음식을 소개했던 에피소드는 재밌는 추억으로 남았다. 물론 그 또한 추천을 받아 덴마크가 아니라면 먹을 수 없는 덴마크의 음식에 숱하게 도전을 해보았다고.

류선영 연구원은 “덴마크나 한국, 외국과 국내 중 어디가 좋다 나쁘다를 나누어 말할 수는 없다. 같은 나라라 하더라도 기관이나 지역 시스템마다 차이가 있고 개인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이다”면서도 “그럼에도 외국의 문화와 국내 문화는 분명히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습득하는 게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류선영 연구원 브이로그에 올라온 덴마크 사무실에서의 모습.
류선영 연구원 브이로그에 올라온 덴마크 사무실에서의 모습.

그가 덴마크 남부대학에서 경험한 가장 큰 긍정적 요소는 목표가 끝마쳤을 때 성과를 축하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한 충분한 휴식기간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류 연구원은 “덴마크의 경우 목표의 성공이나 실패 유무와 상관없이 프로젝트가 마치면 이를 수행한 것에 대해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면서 “이후 휴식 시간이 제도적으로 보장받는 느낌이라, 프로젝트가 끝마친 뒤 1주~2주 정도의 휴가가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마치면 곧바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실패하면 실패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계속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느낌이 강하다. 일 년 내내 쉼 없이 달리다 여름 한 철 잠시 쉬는 게 보상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 생활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물론 국내의 업무 시스템이 무조건 부정적이고, 덴마크의 유연한 업무 시스템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아니다. 그는 “두 문화의 장단점은 분명하다. 한국 사람들은 단위의 집단에서 큰 효율을 낼 수 있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도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처럼 조직으로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덴마크처럼 개인이 갖는 성취감을 조화롭게 할 수 있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낯선 경험은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 문화였다. 류 연구원은 “개방적인 덴마크는 해외의 우수 인재를 유입하는데 용이하고, 한국은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강한 것 같다”면서 “어느 것이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겪어보고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게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이 갖는 취지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 도전하면 기회가 된다
“언어장벽도 문화의 차이도 막상 부딪히면 별것 아니다. 고민하지 말고 전화하고 문의하고 또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류선영 연구원이 참여했던 혁신 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2년간의 여정을 마쳤다. 그리고 올해 그 두 번째 참여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류 연구원은 자신이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참여자들에게 “여러 가지 선택지 앞에서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걸 하라”고 조언한다.

적극적으로 행동했을 때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순간이 온다는 게 그의 제언이다. 그러면서 "가고 싶은 연구실 교수님들의 연구 결과물이나 링크드인을 탐색하는 등 사전에 미리 공부를 한다면 보다 더 좋은 파견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직접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해 평소 원하던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류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종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더 많은 해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장과 커리어 탐색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다”고 적극 추천했다.

한편,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에서 보였던 성과 등을 바탕으로 한국에 귀국한 뒤로는 인공지능 팩토리의 데이터 사이언스팀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당시 진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류선영 연구원은 오는 8월 IEEE IST 학회에서 컨퍼런스 논문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하는 그의 목표가 실현되는 날이 머지 않았기를 바라본다.

류선영 연구원EDUCATION Master of Science2018.03~2020.02 University of Seoul, Physics,Courses: Particle Physics, Statistics for Particle Physics, Machine Learningfor Particle Physics, Particle Physics Paper Review, etc.Thesis: “Principle and Operation of Triple Gas Electron Multiplier(GEM) Chamber”Bachelor of Science2013.03~2017.08 University of Seoul, Physics, 03.2013 ~ 08.2017Courses: Quantum Mechanics, Classical Dynamics, Electromagnetics,Modern Physics Experiments, Physical Mathematics, Statistical Physics,Visual Physics, Data Mining, Database, C Programming, Object-OrientedProgramming(Java), Web Designing, Artificial Intelligence, etc.WORK EXPERIENCES2021.06~ AI Factory (http://aifactory.space/), 2021.03~2021.04 Applied AI and Data Science Lab (SDU),2021.01~2021.03 ‘Automated and Visual Detection of Epileptic Seizures’2020.04~2020.12 ‘AI implementation on FPGA for Capsule Colorectal Endoscopy’2017.09~ CPLUOS (Computing Physics Lab University of Seoul), ‘Spark Root’‘Bottom Quark Polarization’‘Double Higgs: Higgs Self Coupling’‘Cosmic Ray Stand with PMT and GEM’‘Neutron GEM detector’이하 중략
류선영 연구원
EDUCATION
Master of Science
2018.03~2020.02 University of Seoul, Physics,
Courses: Particle Physics,
Statistics for Particle Physics,
Machine Learning for Particle Physics,
Particle Physics Paper Review, etc.
Thesis: “Principle and Operation of Triple Gas Electron Multiplier(GEM) Chamber”
Bachelor of Science
2013.03~2017.08 University of Seoul, Physics, 
Courses: Quantum Mechanics, Classical Dynamics,
Electromagnetics,Modern Physics Experiments,
Physical Mathematics, Statistical Physics,
Visual Physics, Data Mining, Database,
C Programming,
Object-OrientedProgramming(Java),
Web Designing, Artificial Intelligence, etc.

WORK EXPERIENCES
2021.06~ AI Factory (http://aifactory.space/),
2021.03~2021.04 Applied AI and Data Science Lab (SDU),
2021.01~2021.03 ‘Automated and Visual Detection of Epileptic Seizures’
2020.04~2020.12 ‘AI implementation on FPGA for Capsule Colorectal Endoscopy’
2017.09~ CPLUOS (Computing Physics Lab University of Seoul),
‘Spark Root’
‘Bottom Quark Polarization’
‘Double Higgs: Higgs Self Coupling’
‘Cosmic Ray Stand with PMT and GEM’
‘Neutron GEM detector’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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