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조직문화 개선 위해 MZ세대 '청년 현장학교' 개최
정부혁신·조직문화 개선 위해 MZ세대 '청년 현장학교' 개최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7.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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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활동 관심있는 청년 대상 소통의 장 마련
'청년이 생각하는 열린정부' 주제 토론 진행
제7차 OGP 글로벌 서밋 행사계획 (제공=행안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과 조직문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MZ세대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정부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현장학교'를 개최한다. 

청년 현장학교는 OGP의 국내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 포럼 내 청년 워킹그룹 활동의 하나로 대학생·청년들이 정부의 혁신 현장을 방문하고 정책 담당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부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열린정부 활동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참석한 청년들이 열린정부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년 대표가 먼저 '청년이 생각하는 열린정부'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또 OGP 글로벌 서밋에 청년들이 참여하여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만들어나갈 방법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OGP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가 제11대 의장국으로서 12월 서울에서 ‘제7차 OGP글로벌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특별세션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Youth Summit’도 개최해 우리나라 청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행안부는 공직사회 내에서도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세대 간 이해를 확대하고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범정부적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2020 정부혁신 컨설팅’에 ‘조직문화 혁신’ 분야를 신설하여 기관 특성에 맞게 MZ세대와 공존하는 합리적 조직문화를 정립하도록 조직문화 개선과정 지원에 나선다. 

지금까지 세대간 공감대 형성과 유연한 업무방식 확립을 위한 10가지 방안을 전달하는 ‘조직문화 혁신이 온다’ 포스터와 붙임쪽지 등 홍보물도 공직사회에 배포했다.

이번 달부터는 공공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보다 생동감 있게 확산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한다. 

조상명 정부혁신기획관은 “공직사회 내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이 조직문화 개선과 정부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다각도의 소통을 통해 MZ세대가 정부의 활동을 이해하고 정부의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소통의 통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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