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플랫폼 및 프리랜서 대상 무료 세무상담 제공
서울시, 플랫폼 및 프리랜서 대상 무료 세무상담 제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1.08.05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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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 방법과 절세하는 요령 등 제공
매년 5월 종합소득세 기간에는 특별상담기간 운영
서울시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는 세금신고와 납부 등에 어려움을 겪는 플랫폼 및 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플랫폼 및 프리랜서 노동자 대부분은 개인 사업자 또는 자유직업소득자로 등록돼 있어 종합소득세 등 각종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세법에 관해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많은 비용을 들여 세무 대리인을 찾거나 잘못된 세금 신고로 가산세 등을 지불해야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비대면 산업성장 등으로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들이 세금 납부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세무 상담을 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시는 550여명의 프리랜서 및 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종하소득세 신고 방법과 납부 상담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시는 동북권과 서남권에 위치한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2곳에서 센터별로 요일을 달리해 각각 주 2회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예약 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상담 분야는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 등 소득세 전반부터 부가가치세 등 주요 국세, 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등이다.

이와함께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기간에는 특별상담기간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가 세금 신고·납부 방법을 몰라 과태료를 물거나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무 상담과 납부지원은 물론 절세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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