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호 상담,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해 시간 단축
기술보호 상담,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해 시간 단축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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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RS 평균 3~5분 소요에서 1분 내로 시간 절약 기대
청각장애인 등 기술보호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최소화
기술보호 상담센터 보이는 ARS 서비스 사진 자료 (제공=중기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는 범부처 기술보호와 관련한 정책과 제도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를 설치해 ▲기술 유출·탈취 사전 예방 ▲기술 유출·탈취 피해 회복 지원 ▲법률과 보안 전문가 상담이 필요 시 지원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로 전화하면 기존의 '음성 ARS'와 '보이는 ARS' 중 민원인의 편의에 맞게 서비스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서는 중기부의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사업, 범부처 기술보호 관련 제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민원인의 통화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음성 ARS는 통화시간은 평균 3~5분이었으나 보이는 ARS로 응답시간이 30초~1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기술분쟁 유형에 따라 민원처리 소관 부처가 상이해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청각장애인 등 음성 ARS 사용이 불편했던 민원인도 보이는 ARS를 통해 관련 제도와 안내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기술보호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도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정부의 기술보호 제도와 지원사업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술탈취 예방, 구제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보호망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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