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두 번째 도전의 밑거름...‘재도전 사례 공모전’ 개최
실패는 두 번째 도전의 밑거름...‘재도전 사례 공모전’ 개최
  • 김지수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8.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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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다시 쓰는 성공 이야기’ 8월 11일~10월 6일 접수
실패 극복 경험 있는 기업인·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도전정신·공감성 갖춘 우수 작품 10점 선정, 최고 500만 원 상금
중기부와 행안부가 재도전 사례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 중기부 홈페이지)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는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 문화의 확산을 위해 ‘제9회 재도전 사례 공모전(다시 쓰는 성공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사례공모전은 실패 후 다시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재도전 기업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상황에 놓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2020년엔 기업인들에 대한 수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한 바 있지만, 올해는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재도전 기업인 외에도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수기(기업 부문, 온라인 접수)와 영상(일반부문, 이메일 접수)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매년 ‘실패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행안부와 합동으로 개최해 기업인뿐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실패담도 함께 발굴한다.

이 중 도전정신과 공감성 등을 갖춘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해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1년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총 10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 행안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 원의 상금과 2022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사례(2점)는 영상으로 제작해 확산될 예정이다.

행안부 김학홍 지역혁신정책관은 “실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실패사례의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공모전에서는 기업 부문과 함께 재도전 일반부문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중기부 김희천 중소기업정책관은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고문에 명시된 접수처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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