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특화 통계보고 기술 보유...정성·정량적 통계보고서 제출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인사이드잡(대표 최윤석)은 '기업과 인재를 하나로' 라는 모토아래 2003년 설립된 토털아웃소싱전문기업으로 근로자파견, 업무도급, 시설관리, 공공기관, 유통·판매, 의료지원, 채용대행, 헤드헌팅, 교육서비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채용이 축소되고 비대면 면접이 빈번해지면서 공공기관사업 수행에 적극나서 화상교육, 화상면접을 비롯해 AI면접 등 변화하는 채용 트랜드에 앞장서 솔루션을 제시한 결과 경기관광공사, 분당서울대병원, 해양환경공단, 서울문화재단,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등 공공기관의 사업위탁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 특화된 통계보고 기술을 보유한 점 또한 인사이드잡만의 특장점으로 사업울 맡긴 기관들은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 안정적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전국프로젝트 스마트어촌 지원사업 운영위탁’ 사업을 수주해 전국적인 화상면접 진행과 체계적으로 인력배치, 교육, 철저한 분석, 정성·정량적 통계보고서 제출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맞춤시스템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인사이드잡은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고용노동부 선정 '근로자파견 우수기업' 인증, HR서비스 우수기업 인증, 근로자 클린사업장인증, 민간고용 우수기업인증, 지식경제부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등 대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다수의 수상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드잡 최윤석 대표는 “앞으로도 현재 아웃소싱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해야만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트랜드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추진 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 필요한 역량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