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유망 소상공인 300개사 육성 나서...10월 1일 모집 마감
수출 유망 소상공인 300개사 육성 나서...10월 1일 모집 마감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09.13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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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반, 수출 가능성 등 평가해 최종 선발 예정
자금 지원,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등 지원 나서
'수출 두드림 기업' 선정 기업 지원 내용 사진 자료 (제공=중기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수출 두드림 기업' 사업은 수출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소상공인의 수출액은 93억 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액 1008억 달러의 9.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기부는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제도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 모집기간은 10월 1일까지며 이후 총 300개사 내외로 최종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 전 기업평가가 이뤄지며 평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맡는다.

평가 기준은 ▲수출 기반 ▲수출 가능성 ▲지속성장성 ▲수출공통역량 등 공통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평가에서 통과된 기업에 한해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지방청에서 지역별로 수출두드림 기업으로 선정한다. 

‘수출두드림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기부가 제공하는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혁신형 소상공인자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연계 지원한다.

이와함께 해외 바이어 상담회와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출 마케팅(KOTRA)과 수출바우처(중진공)에 우선 선정하며,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컨설팅(소진공)과 무역전문가와의 1:1 수출멘토링(KOTRA)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신설하고 해외 온라인몰(아마존, 라쿠젠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 확인이나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수출두드림 기업 지정을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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