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에게 역량별 맞춤 지원...'챌린지 진단 프로그램' 신규 도입운영
그린‧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에게 역량별 맞춤 지원...'챌린지 진단 프로그램' 신규 도입운영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10.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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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목표 부여, 목표달성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연수 등 지원해 성과 창출 도모
기존 진단 프로그램과 지원대상 특화 등 차별점 있어
중진공은 그린‧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에 챌린지 진단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그린‧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업역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에게 경영목표를 부여하고 목표 달성을 돕는 챌린지 진단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중진공은 저탄소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챌린지 진단을 도입했다. 챌린지 진단은 그린‧디지털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집중 컨설팅과 맞춤형 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기업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외부 경영환경과 내부 역량을 종합 진단을 진행한다. 이후 챌린지 미션(경영성과 KPI)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심층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챌린지 진단 이후 기업 상황을 고려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연수 등 정책사업을 맞춤 지원하여 성과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챌린지 진단은 기존 진단 프로그램과는 지원대상 특화 및 챌린지 미션 설정에 차별점을 갖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이면 신청 가능한 기존 기업진단과는 달리 고탄소 배출기업 및 그린분야 기업, 디지털 전환 기업 등만 참여 가능하다. 

또 챌린지 미션을 설정한다. 탈탄소 또는 디지털 전환을 목적으로 수진기업과 진단 전문가 간 협의를 통해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이후 성과관리를 통해 달성 수준을 확인하고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챌린지 진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스마트진단기술처로 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진단 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표준진단과 종합진단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기업진단 프로그램에 챌린지 진단과 비대면 진단을 추가했다”며 “챌린지 진단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현과 저탄소‧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육성 기반 마련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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