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위해 스마트 시범상가 39곳 선정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위해 스마트 시범상가 39곳 선정
  • 김민서 뉴스리포터
  • 승인 2021.10.08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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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에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 나서
복합형 19곳, 스마트기술·스마트오더 동시 도입
일반형 20곳, 스마트오더 시스템 구축할 예정
스마트상점 기술 사례 사진자료 (제공=중기부)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서 뉴스리포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등 상가 내에 스마트 기술 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

중기부는 10월 8일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상가로 지난 상반기 선정된 74곳에 이어 총 39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상가는 스마트기술과 스마트오더를 도입하는 복합형 19곳과 스마트오더를 도입하는 일반형 20곳으로 나눠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9곳의 복합형 시범상가에는 스마트 미러, 3D 프린터 등 소상공인의 경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20곳의 일반형 시범상가에는 모바일 기기·큐알(QR) 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상가 내 상점 위치, 취급 제품, 지역 명소 등을 안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총 6개 시범상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울산 중구에 위치한 ‘웰컴시티’ 상가는 울산에서 최초로 스마트 시범상가에 선정됐다. 선정된 점포에는 스마트 미러, 키오스크 등의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로써 울산지역의 스마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모였다. 

이외에도 ▲김제전통시장(전북 김제) ▲무학시장(충북 충주) ▲영일대해수욕장 상가(경북 포항) 등 전국 각지의 상가들이 선정됐으며 올해 중에 스마트기술·오더 보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2022년도 사업 추진 시에는 스마트기술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경영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스마트기술 보급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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