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산업관리, 코로나19 딛고 ‘도전을 희망으로’ 힘찬 발걸음
신우산업관리, 코로나19 딛고 ‘도전을 희망으로’ 힘찬 발걸음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2.01.2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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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선정]
현장 안전관리 규정과 매뉴얼 수립…무사고 운동 추진
우량 고객사들의 신뢰 바탕으로 꾸준한 발전 추구
신우산업관리가 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에 선정됐다.
신우산업관리가 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에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도전을 희망으로’.

새해,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을 기치로 내건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의 발걸음이 힘차다.

코로나19로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기는 해도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들이 성과를 보인다는데 희망을 갖고 그간의 침체 분위기를 털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신우산업관리는 보안경비, 환경관리, 시설관리, 물류, 판촉, 생산, 주차, 업무지원 등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롯데쇼핑, 한국공항, 호텔롯데,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대선주조, 남서울대학교 등 우량 고객사들의 신뢰가 확고한 기업이다.

창립 초기부터 고객만족이라는 명제를 달성하고자 했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일등기업이라는 경영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신우산업관리는 새해엔 개인이나 조직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결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상이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올 한해는 현장 안전 관리가 최고의 관심사가 될 것 이기 때문에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규정과 매뉴얼을 수립해 무사고·무결점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신우산업관리는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았고 또한 그러한 과정속에서 결속력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성과였으며, 특히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 그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평가한다.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는 “구성원 모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적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 하나가 ‘고객만족’”이라고 전제하고 “끊임없는 교육과 현장 관리로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과 효율적인 현장관리 기법을 수립하여 효율적으로 고객을 위한 최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신우산업관리 전용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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