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고용·취업지원 및 아웃소싱전문기업인 메이크인(대표 최현권)은 지난 2일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 메이크인은 이번 의견 청취기업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CJ그룹 계열사를 방문해 취업형 일자리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실무자의 다각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담당자도 동행했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5인 미만의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다양하게 참여중이다.

강석균 기자 kang@outsourcing.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