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87명, 사무직 29명 선발
3개월간의 수습과정 이후 현업부서 배치 예정
3개월간의 수습과정 이후 현업부서 배치 예정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 사원 116명을 채용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를 통해 일반직 87명, 사무직 29명을 뽑았다. 이번 채용은 스펙 위주가 아닌 직무에 적합한 실력과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 과정을 거쳐 선발한 점이 특징이다.
선발된 직원들은 3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친 뒤 오는 10월에 현업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자사의 핵심 가치와 채용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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