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도급 부문' 대상 수상기업-(주)퍼스트인
대형시설물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도전
3자검사에 특화된 자체 품질검사 전문공장 운영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모든 임직원이 전문가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생산제조도급 분야 전문성이 돋보이는 퍼스트인(대표 이일기)은 ‘매출 1위인 회사’보다 ‘근무하고 싶은 회사’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회사다.
설립당시 제조업 도급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는 3자검사에 특화된 자체 품질검사 전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 호텔, 관공서, 대형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일자리창출 수행기관으로 선정 되어 시니어인턴십, 취업알선형과 같은 국가 고용서비스 민간 위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문 노무법인, 법무법인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수준높은 고객서비스와 소속근로자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인사노무관리 제공과 준법경영을 통한 근로자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등에 관한법률’, ‘직업안정 법’등의 준수와 4대보험, 퇴직 연금, 근로자 재해보험의 가입으로 근로자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며 정기적인 안전, 보건교육과 우수사원포상제도, 근속사원 포상제도등을 통해 복지부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고객 사업장 별로 잠재적 서비스 목표를 수립하고 고객사의 요구 및 문제점 발굴, 개선포인트 등을 제안 하고 컨설팅함으로써 고객이 신뢰를 얻고 있다.
퍼스트인 이일기 대표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게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근로자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안정된 미래를 제시하는 가치창출기업으로 우뚝 설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