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기술/행정) 관리업무 담당자 채용형인턴 채용
서울 11명, 강원 1명, 전북 11명...총 13명 채용
서울 11명, 강원 1명, 전북 11명...총 13명 채용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기자] 주택관리공단이 2023년 1월 신입직원(채용형인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서울 관할지역1 아파트 관리소 공동주택(행정)관리업무 담당자 ▲서울 관할지역(서울, 경기북부, 경기남부) 기술직 11명이다.
입사 지원서는 2023년 1월 3일(화) 18시까지 주택관리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2023년 1월 25일(수)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적으로 별도 공지 예정이다.
응시자격에 학력, 어학, 성별 제한이 없다. 연령은 공단 취업규칙에 의해 정년(만60세) 이하인 자만 지원 가능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주택관리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모집 분야 및 인원 현황으로 채용형인턴(행정직) ▲강원지사 : 인제권 군주거시설 행정업무 담당자 1명(원서 접수 - 1월 2일), ▲전북지사 : 정읍권 공동주택 행정 관리업무 담당자 1명(원서 접수 - 1월 2일) 등이 있다.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 사항 등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주택관리공단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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