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 전문가 포지셔닝과 경영효율, 득심경영 높은 평가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종합인재서비스그룹 유니에스(대표 이용훈)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1년 연속 아웃소싱부문 최고브랜드로 선정됐다.
유니에스는 4차 산업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멘이션에 맞춰 설립 이래 3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 사업부문간의 연결과 융·복합방식으로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경쟁사와는 차별화되는 완성형 명품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서비스주체로서 현장단위의 오너십을 기반으로 민첩한 조직 운영을 구축해가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아웃소싱 전문가들이 포지셔닝되어 있고 고객서비스와 경영효율화에 득심경영을 더하고 있다.
신뢰에 기반을 둔 오랜 파트너쉽에서 검증된 고품질 서비스와 사업부문별로 체계화된 전문성이 가장 큰 강점이자 지지기반으로, 서비스 수준 협정(SLA), QA테스트, 서비스 명장제도, 업무지식 경진대회 등 사업장 단위로 특성화된 아웃소싱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 아웃소싱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유니에스 조성규 상무는 “유니에스의 핵심가치는 완성도 높은 사업지원서비스로 일자리 창출과 고객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의 만족에 그치지 않고 ‘한번 더, 조금 더’라는 유니에스 특유의 명품서비스 정신이 우리의 지속성장 동력이다. ‘고객득심과 신뢰에 기반한 리딩기업’으로 모든 고객사에 사랑받는 100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