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파로스, 기업 인사노무 리스크관리 등대 역할
노무법인 파로스, 기업 인사노무 리스크관리 등대 역할
  • 강석균 기자
  • 승인 2023.01.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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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선정]_기업노무관리 부문
기업지원금과 환급컨설팅 분야에서도 발군의 성과
노무법인 파로스가 2023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기업노무관리 부문에 선정됐다.
노무법인 파로스가 2023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기업노무관리 부문에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노무법인 파로스(대표 이경훈·박진영)가 기업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최신 인사노무 관련 법제도를 적용해 정기적으로 기업의 인사노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전문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업이 노무문제를 전문기관에 아웃소싱함으로써 얻으려는 가장 큰 효과는 비전문 분야를 전문가에게 맡김으로써 오는 ‘생산성 향상’과 인사노무 전반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무관리의 ‘적법성 확보’에 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새로운 법제도의 등장은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에게 사업 리스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노무법인 파로스의 강점은 노동 문제해결의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노사관계, 인사관리, 산업재해, 건설업 노무관리, 4대보험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아 기업이 대면하는 경영환경 변화와 노동 이슈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간과하기 쉬 운 지원금과 환급컨설팅 분야 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지난해 100여개 업체의 고용지 원금 컨설팅과 150개 업체에 4대보험 컨설팅을 지원하는등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뤘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소통을 지향하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차별화한 기업서 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노무법인 파로스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파로스섬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등대를 의미하는 ‘파로스’ 처럼 노무법인 파로스는 기업 인사노무관리의 길잡이로, 나아가 기업경영의 등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노무법인 파로스 이경훈 대표는 “새해에는 여세를 몰아 노무자문사 500개 이상 유치, 4대보험 환급 규모 50억 달성이 목표”라며“ 기존의 노무법인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주고 경제적이익 창출을 도모하여 노무법인 업무에서 독보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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