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태프, 병원 아웃소싱 대표 브랜드
엔젤스태프, 병원 아웃소싱 대표 브랜드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3.01.27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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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선정]_의료지원 병원아웃소싱 부문
혁신 컨텐츠로 병원분야 1위로 자리매김, 2023년 연매출 1,000억원 도약
엔젤스태프가 2023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의료지원 병원 아웃소싱 부문에 선정됐다.
엔젤스태프가 2023 한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 의료지원 병원 아웃소싱 부문에 선정됐다.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엔젤스태프는 2022년에도 의료기관 매출을 20% 확대하며 병원 아웃소싱 분야 리더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외래, 병동, 이송, 원무, 콜센 터, 시설관리, 보안, 호스피스 완화의료사업 등 병원 내 다양한 기능영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오랜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2022년 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과 신규계약을 체결하며 리더기업으로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현장운영 원칙과 고객 니즈에 기반한 IT솔루션을 통해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이루어낸 결과 지난 5년간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재계약율이 90%가 넘어서고 있으며, 고객관리 실천전략과 단단한 현장 신뢰도를 바탕으로 2023년을 매출 1,000억 달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엔젤스태프의 환자이송 관리프로그램 티콜(T-CALL)은 현재 16개 대학병원에서 600명의 이송원들과 함께 월 20만건의 이송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서비스 컨텐츠이다.

세밀한 관리기법을 IT솔루션으로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다.

나아가 엔젤스태프 박재균 대표는 “병동, 외래지원, 원무, 콜센터 등 다양한 기능영 역으로 혁신서비스를 확대하고, 업무관리는 물론 교육관리, 직원 상담관리에 있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모바일 IT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더욱 차별화된 서비 스를 자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데, 필연적으로 노인돌봄, 특히 간병문제가 전사회적인 과제로 대두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젤스태프는 개인간병 서비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22년 우리은행 등 VC투자를 받아 국내 최초 시스템 간병 플랫폼 ‘보미쌤’을 선보였고,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20개 주요 병원 간병사업 진출에 성공하 였다. 2023년 2월에는 기존의 간병APP과는 전혀 다른 ‘환자 , 간병인 중심 DX앱 VOMISSAM V2.0’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엔젤스태프의 의료현장 케어 서비스 기술력은 병원을 넘어 생활속 헬스케어로 무한히 확장합니다, 엔젤스태프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가장 먼저 나아갈 것”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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