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불구하고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 "사업안정성 우수"
이익규모 확대와 현금흐름 안정성 등이 상승 주요 요인
이익규모 확대와 현금흐름 안정성 등이 상승 주요 요인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토탈 아웃소싱 전문기업 휴넥트(대표이사 성승모)가 24일 국내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조정 성과를 거뒀다.
이크레더블은 휴넥트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한 단계씩 상향 조정했으며, 휴넥트 신용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이익 규모 확대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꼽았다.
휴넥트는 지난 22년 신규 수주 증대 등으로 매출 약 15% 상승을 달성하며 매출 성장을 나타내었다. CRM 서비스를 주력으로 이익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전망된다.
휴넥트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불안정한 시장 상황인 만큼 기업 신뢰도를 보여주는 신용등급 상승이 뜻깊다."며 "휴넥트는 당분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업계 리딩기업 답게 고객사에 최적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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