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노인일자리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1998년 설립된 제이앤비컨설팅(대표 박재완)은 '아름다운 기업', '감동의 서비스', '최강의 경쟁력'을 경영이념으로 한 대표적인 아웃소싱 산업 리딩 기업이다.
아름다운 기업을 실현하겠다는 박재완 제이앤비컨설팅 대표가 지닌 자신감과 혈기로 기업 혁신은 물론 아웃소싱 산업의 전문화 및 혁신 사명을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지난 25년간 견고한 경영이념에 혁신을 더해 HR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취업 희망 사다리를 자처하고 있다. 또한 사용사업체와 근로자 그리고 일자리 창출의 중간 매개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아웃소싱 산업의 안정화 및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민간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사 등과 3자 협약을 맺고 시니어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정착 및 운영을 위해 내부 직원 및 외부 직원을 편 가르지 않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칭찬하고 함께하는 근무 환경을 통해 제이앤비컨설팅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우수한 기업 문화로 각종 인증과 표창을 받아온 제이앤비컨설팅은 지난 2020년 중소기업청 지정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_BIZ)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지난해에는 기업은행으로부터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또한 같은해 고객센터 한마음 행사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표창했다. 제이앤비컨설팅은 사내 탁구 동호회와 대회 운영, 직원 전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재완 대표는 "새로운 경영,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마인드를 바탕으로 구축한 사업군을 육성해 더욱 강하고 아름다운 기업이 될 것"이라며 "고객,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