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13명, 신입직 58명···총 71명 채용
8월 3일(목)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 3일(목) 18시까지 원서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3년 하반기 직원 7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경력직 채용 분야 및 인원은 4급 ▲전산(1명)/세무사(1명), 5급 ▲전산(2명)/산업안전(1명)/소프트웨어 개발(1명)/검사연구(1명)/철도운행(1명)/철도형식 승인검사(1명)/철도신호(1명)/철도통신(1명), 연구교수 ▲교통(2명) 등 13명이다.
신입직 채용 분야 및 인원은 행정 ▲일반(8명)/장애(2명)/전산(3명)/고졸(3명), 기술 ▲자동차검사(20명)/내압용기검사(2명)/궤도검사_기계(1명)/궤도검사_전기(1명)/기계식주차장검사(1명)/건축(2명)/자동차검사_고졸(3명), 연구교수 ▲교통(3명)/체험교육(1명)/기계·자동차(4명)/항공·드론안전(3명)/전자통신(1명) 등 58명이다.
원서 접수는 7월 25일(화) 10시부터 8월 3일(목) 18시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8월 26일),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9월 15일(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교통안전공단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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