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7명, 무기계약직 15명, 청년인턴 2명···총 24명 채용
8월 7일(월) 10시까지 원서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8월 7일(월) 10시까지 원서접수···모집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노사발전재단에서 2023년 하반기 사원 24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정규직) ▲임원수행(1명)/비서·총무(1명)/사업운영(1명)/커리어컨설팅(2명), 사업운영 ▲보훈(1명)/장애인(1명), 무기계약직 ▲커리어컨설팅직(2명))/HR컨설팅직(13명), 체험형인턴 ▲청년인턴(2명) 등 총 24명이다.
노사발전재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9월 16일), 면접진형을 거쳐 10월 12일(목) 17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8월 7일(월) 10시까지 노사발전재단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직군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청년인턴의 경우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5조에 따른 청년인 자(임용일 기준 34세 이하)만 응시 가능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