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문화 확산과 예방을위한 컨설팅과 노무상담 제공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대표 김광태)은 18명의 노무사와 산업안전기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행정사 등 전문가집단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컨설턴트들이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무컨설팅 회사로 거듭나고자 지난 8월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다현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건설협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입법 TF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관련문제를 검토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전문성을 길러왔고, 현재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작성 용역에 참여한 팀장들을 필두로 중대재해 전담팀 노무사들은 모두 위험성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을 지낸 김동남 위원을 필두로 방재협회장을 지낸 김진영 위원, 건설교통부 사무관을 지내고 산업안전기사로 활약하는 김종세 고문 등 ESG위원들이 포진하고 있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사기업등 수십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대재해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위험성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로펌들과의 입찰경쟁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컨설팅을 받은 회사들이 사후관리 차원에서의 협력사 안전관리수준 점검에 대한 대행문의나, ISO-45001인증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
특히 안전보건문화의 확산과 예방이라는 가치에 동참하고자 현장에서 사전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였더라도 사업장에서 사고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재해발생시, 책임소재 문제와 면책요건으로서의 보험가입 등을 고려한 리스크매니지먼트 사업부를 두고 안전예산 편성 및 보험설계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다현 김광태 대표는 “언제나 한발 앞서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고객만족이라는 핵심가치에 연결하려고 노력해왔다”며 “고객만족, 사람에 대한 존중, 최고의 인재,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다현의 4가지 핵심가치를 계속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