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연성 확보와 업무효율성 증대로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고객 감동, 인재 제일, 창조적 혁신’을 모티브로 2005년 설립 한 휴먼인프라(대표 차동현)는 이후 ‘남부권 No.1 아웃소싱의 대표기업’을 지향하며, 현재 3개 법인에 1,100여명의 관리인원을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고용유연성 확보와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강화에 뒷받침이 된 HR사업의 전문기업이자 기업성장 지원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 아웃소싱서비스 100대기업 선정’ 및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하였고 주력사업으로 제조, 유통, 물류 외에도 국내 고객사들로부터 아웃소싱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인정, 창립이후 최대의 실적과 영업이익을 실현해 나가며 업계와 정부가 인정하는 기관에서 다수의 수상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웃소싱 전문업체, 기업이 먼저 찾는 우수한 네트워크 구축업체로 호평을 얻고 있는 휴먼인프라는 ‘계약’이 곧 성과로 인정받아온 성과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과 눈높이 조절을 통해 구직자에게 맞는 개인 맞춤형 라이트잡(right job)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구직자와 검증된 기업간 일자리매칭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채용을 확대해 소외계층이 없이 채용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휴먼인프라 차동현 대표는 “차별화한 성과와 실력으로 새로운 변화에 걸맞는 선제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인재와 자금, 사업의 본질에 집중해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중심의 고객만족에 이어 향후 현장중심의 경영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아웃소싱업계 사업 특성상 불확실성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어려울때도 성장해 온 만큼 단순 고용알선이나 채용연계가 아닌 아웃소싱사업 트렌드 변화에 맞춘 고객사 맞춤서비스 창출과 근로자의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통해 HR아웃소싱 남부권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간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