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뉴스] 한국생애설계포럼 최승훈 대표, 울산 북구청 평생학습대학 인문학 강좌 특강 실시
[재취업뉴스] 한국생애설계포럼 최승훈 대표, 울산 북구청 평생학습대학 인문학 강좌 특강 실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3.09.07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한 인생 & 행복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특강 예정
한국생애설계포럼, 은퇴자들의 건강하고 활발한 활동 지원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한국생애설계포럼’의 최승훈 대표가 울산광역시 북구청 인문학 강좌에서 '행복을 위한 여러 가지 담론'이라는 테마로 특강을 실시중이다.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한국생애설계포럼’의 최승훈 대표가 울산광역시 북구청 ‘평생학습대학’에서 개최하는 인문학 강좌에서 “행복을 위한 여러 가지 담론”이라는 테마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 첫 강좌는 “행복한 인생 & 행복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9월 6일 14:00부터 16:00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에서 “왜 살아요?”를 질문으로 시작한 최 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행복이라며 참석한 수강생들의 ‘행복도 진단’ 테스트로 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어 세계 긍정심리학자들이 지난 3,000년의 문명과 사상, 현대과학을 통해 행복의 진화를 연구하여 창안한  '행복의 4.0 개념’을 설명하면서 행복에 대한 담론을 폭넓고 깊이 있게 설명해 수강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대표는 특히 행복에 이르는 길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는 ‘더 많이 갖는 것을 줄이는 행동'과 둘째, ‘욕심을 줄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가 이미 초등학교에서 국어에서 배운 ‘주제 파악’과 산수에서 배운 ‘분수’를 아는 지혜가 행복의 초석이라는 말에 수강생들이 커다란 공감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인문학 강좌는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최승훈 대표가 이번에 실시하는 인문학 강좌는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울산광역시 북구청 ‘평생학습대학’ 김유나 주무관이 ‘아웃소싱타임스’에 연재되고 있는 ‘최승훈 소장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검색을 통해 알고 인문학 강좌의 강사로 초빙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생애설계포럼은 최승훈 대표가 은퇴자들의 건강하고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한국생애설계포럼’을 인공지능 뤼튼(챗GPT)에 검색해보면 다음같이 소개되고있다.

“한국생애설계포럼은 한국에서 개인의 삶 전반에 걸친 경제적, 사회적, 건강적인 측면에서의 계획과 관리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 포럼은 개인들이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효과적인 ‘생애설계, 자금 관리, 건강 관리, 취업 및 진로 계획, 재무 계획’ 등을 할 수 있도록 정보와 자문을 제공합니다.

‘한국생애설계포럼’은 다양한 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통해 개인들에게 ‘생애설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한국생애설계포럼’은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인 발전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리소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 중 하나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