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무 39명, 보험심사 11명, 통신 7명 등···총 70명 채용
10월 25일(수) 17시까지 원서 접수···전형별 중복지원 불가
10월 25일(수) 17시까지 원서 접수···전형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수협중앙회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3급 사무(일반 채용) ▲일반사무(39명)/손해사정사(1명)/인도네시아어(1명)/베트남어(1명)/해양수산_석사학위(1명)/IT(3명), 3급 기술(일반 채용) ▲건축(2명)/수산식품(1명), 3급 기술(권역별 채용) ▲보험심사_어선원(8명)/보험심사_어선(3명)/수산식품(1명), 4급 기술(권역별 채용) ▲통신(7명)/환경(1명)/냉동기계(1명) 등 총 70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5일(수) 17시까지 수협중앙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고, 전형별 중복 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필기전형(11월 5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8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력, 연령에 제한이 없으나 공고일 기준 수협중앙회 인사규정에 의거 만 60세 미만인 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또한 권역별 채용의 경우 수산식품 직렬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2년 이상의 업무경력이 있어야 하고, 기타 5개 직렬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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