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6명, 신입직 7명, 상담사 53명 등···총 81명 채용
11월13일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1월13일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우체국금융개발원이 2023년 7차 직원(신입, 경력, 인턴사원) 8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으로서 우체국예금·보험사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경력직 ▲노무담당(1명)/부동산 개발·기획(1명)/책임준비금검증(1명)/보험상품개발(1명), 신입직 ▲펀드마케팅 및 교육(1명)/상품정보관리(1명)/실손보험 지급심사(3명)/청약제도 기획 및 청약심사(2명), 무기계약직(경력직) ▲금융프레임 워크 관리(1명)/수익성검증(1명), 무기계약직(신입직) ▲예금고객상담(16명)/보험고객상담(34명), 무기계약직_회관관리(신입직) ▲방호원(2명)/미화원(3명), ▲청년인턴(10명) 등 총 81명이다.
원서접수는 11월 13일(월) 18시까지 우체국금융개발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11월 19일),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5일(화) 16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우체국금융개발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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