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군, 지역 할당 방식으로 지역연고자 전원 채용 예정
12월 4일~18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2월 4일~18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신협중앙회가 2024년 신입직원(일반직군 및 IT직군)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군 ▲기획·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중부권/영남권/호남권/충청권/제주) 각각 ○명, IT직군 ▲IT개발·관리 ○명이다.
이번 채용은 연령, 성별, 학력,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일반직군은 지역연고자[졸업(예정)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를 기준]를 대상으로 지역할당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전형은 지역별로 분리하여 평가한다. IT직군은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 일정은 12월 4일(월)부터 18일(월) 18시까지 신협중앙회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직무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4년 1월 13일(토) 필기전형(인적성검사·직무능력시험․직무상식시험 및 논술시험)과 1월 14일(일) 온라인 코팅테스트(IT직군)을 치른다. 이후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쳐 2024년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신협중앙회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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