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10명, 공단직 20명, 공무직 23명···총 53명 채용
1월11일(목)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월11일(목)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2023년 하반기 직원 53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선발 분야 및 인원은 일반전형(신규 공단직) ▲행정(5명)/행정 미디어(2명)/전기(2명)/기계(1명)/천문(3명)/조경(1명), 일반전형(신규 공무직) ▲수영강사(6명)/보일러(3명)/헬스(2명)/CS(6명)/장례지도(1명)/시설관리(3명)/운전(2명), 일반전형(경력 공단직) ▲행정 4급(1명)/행정(2명)/전기(2명)/천문(1명)/환경(1명), 특별전형(신규 공단직) ▲행정_보훈(3명)/행정_장애인(3명) 등 총 53명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2월 29일(금)부터 2024년 1월 11일(목) 18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인적성시험(1월 27일), 실기평가(2월 14일), 면접시험(2월 15~16일)을 거쳐 2024년 2월 23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거주지 제한 등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